급락장에서 급등주 속출, 그 비법은?-하이리치

지난 3일 미 증시가 폭락한 데 따른 여파로 국내 증시는39.89P 하락한 1671.73P(-2.33%)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은 지수와 연관이 큰 대부분의 대형우량주가 하락한 반면 디지털 음원관련주, 동물질병관련주 등의 몇몇 개별테마주가 새롭게 부각되며 시세를 분출하는 특징을 보였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급락장에도 불구하고 케이알, 우수씨엔에스 등 상한가 종목을 비롯, 디와이, 토비스 등 다양한 급등주를 속출시키며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특히 애널리스트 상도는 자신만의 매매기법인 '5분선 수평선기법'을 통해 급락장을 오히려 역이용, 최근 강력한 시세를 분출했던 디와이를 2090~2000원대인 저가에 매수하는 전략으로 장중 무려 10% 가량의 수익을 확보했다.

상도는 이와 관련 "3월 장세는 박스권 등락이 연출될 소지가 높다는 점에서 연속적인 시세를 기대하는 추세매매 보다는 단기매매전략으로 대응,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상도는 현 증시의 상황에 대해서 "전일 급락은 이미 알고 있던 미국 發 악재가 재차 부각됐다는 점에서 하락의 연속성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당분간은 1700P선에서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되지만, 1650P 선에서는 강력한 지지세를 보이며 기관의 저점에 대한 바닥권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지는 바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주식이 빠질 때를 노린 저점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것.

또한 종목 선택에 있어서도 저점 매수 전략에 있어, 새로운 저가 주를 모색하기 보다는 최근 반등장에서 선도적으로 오름세를 시현했던 기존의 강세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매매전략으로 접근하는 종목의 경우 탄력성이 뛰어난 종목군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추격매수 하는 것은 오히려 손실을 자초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단적인 판단에 의한 섣부른 매매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애널리스트 상도는 직접 개발한 5분봉 수평선기법 등의 독자적 단기매매기법를 통해 단기수익 극대화 분야의 국내 최정상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프로트레이더 출신 실전 최강자로서 최근 급등락 장에 관계없이 오스코텍, CJ홈쇼핑, 3노드디지탈, 홈센타, 능률교육, 동아에스텍 등을 적극 공략해 단기적으로 6~15%의 수익률을 확보하며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한바 있다.

한편, 하이리치는 애널리스트 황제개미가 3일장에서 '1분봉 이평선기법'을 통해 우수씨엔에스를 저가에서 공략, 상한가를 기록했다면서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경우 '일목균형표에 의한 분석기법', '뭉치는 양선기법', '3저점 매수기법' 등 각자 다양한 매매기법을 통해 안정적 수익률을 확보하는 한편, 개인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주식투자 실력을 함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료회원 가입시 국내 실전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 정확한 시황과 고수익 선물매매 분야의 독보적 1인자인 독립선언, 국내 가치투자 1인자인 이성호 소장, 스윙/스캘퍼의 병행을 통한 고수익 단기매매와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황제개미,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추세매매의 1인자인 무장(武將) 박종배 등의 명품 증권방송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최근과 같이 불확실한 구간에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반드시 동참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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