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플랜트사업 진출에 따른 신규 임원 위촉 단행

입력 2008-03-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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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4일 새로 신설한 플랜트사업본부 담당임원에 서명수(徐明秀)상무를 신규임원으로 위촉했다.

서명수 상무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에서 24년간 근무했다. ㈜한양 플랜트사업본부에서 2년간 이사를 역임했다.

이번 플랜트사업본부 신규임원 위촉은 플랜트사업 신규 진출 및 플랜트사업의 수주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부장 선임에 이어 담당임원을 신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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