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16.4% 인상됨에 따라 무인화 편의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주유소 업계는 인건비 부담에 따라 전국 1만 2,500여 개의 주유소 중 1천여 개의 주유소가 셀프주유소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셀프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에 앞서 결재를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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