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제약·바이오 업종 급등에 힘입어 810선을 돌파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5포인트 오른 815.00을 나타내며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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