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에임하이, 41억 원 규모의 진동의자 제작 납품 계약 체결

입력 2018-01-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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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에임하이가 41억 원 규모의 진동의자 제작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이맥',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9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1억6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2.4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일 현재 에임하이는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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