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한 컴프프로, 용산 아이파크몰 홈퍼니싱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입력 2018-01-02 10:37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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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가구 전문 브랜드 컴프프로(COMF-PRO, 대표 유신희)가 BI 새 단장과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 홈퍼니싱 전문관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컴프프로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가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파크몰 홈퍼니싱 전문관에 새로운 BI와 인테리어로 리뉴얼한 공간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리뉴얼한 컴프프로는 컴프몰과 함께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용산 아이파크몰, AK수원점, 갤러리아 백화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신희 컴프프로 대표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한층 더 발돋움하기 위해 BI와 인테리어를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단순히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브랜드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능성 가구 전문 브랜드 컴프프로는 아이 방과 서재에 필요한 가구의 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의 환경과 연령대에 따라 책상과 의자를 선택할 수 있다. 컴프프로의 책상과 의자는 아이의 건강과 학습을 생각한 제품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데 도움을 줘 만 3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