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건설현장에 솟는 2018년 첫 일출

입력 2018-01-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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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건설
▲사진=쌍용건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가운데 해외건설 공사현장에도 첫 해가 떠올랐다. 쌍용건설은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 현장 일출 사진을 1일 공개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가구)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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