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20회, 윤균상이 선물 받은 레드 박스 속 시계는?

입력 2017-12-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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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20회 캡쳐
지난 26일 방영된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20회에서는 윤균상(종삼)이 진정길 회장 자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장현성(강철기)을 감싸고 진범을 찾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률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윤균상이 과거 장현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장현성에게 형사가 된 기념으로 선물 받은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 시계가 돋보였다.

클래식함과 더불어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이 시계는 164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티쏘(TISSOT) 브랜드의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TRADITION AUTOMATIC OPEN HEART) 제품이다. 캐쥬얼 웨어 혹은 포멀 웨어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12시 방향에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낸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무려 80시간 이상 파워리저브(연속 사용)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윤균상과 정혜성(진영)이 진 회장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나가며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SBS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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