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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을 그려낸 단편영화다. 온라인을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하며, 오는 27일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두 개의 빛: 릴루미노’는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을 그려낸 단편영화다. 온라인을 통해 영화 전편을 공개하며, 오는 27일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