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베셀)
중국 내에서 LCD와 OLED 인라인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셀은 중국의 사드 보복도 전년 대비 중국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로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비행기도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제안이 올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기만 베셀 대표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중국의 디스플레이 투자가 증가해 베셀이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사업인 경비행기도 본격적인 수출길이 열리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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