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 배우 이영애와 ‘카사업’ 전속 모델 계약 체결

입력 2017-12-21 10: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배우 이영애와 카사업 전속 모델 계약 체결하고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배우 이영애는 4년째 마사지 롤러 ‘리파(ReFa)’의 뮤즈로 활약해왔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멀티 스킨케어 디바이스 ‘카사업(CAXA UP)’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카사업은 약 2000년 전부터 이어져온 동양의 전통 피부 미용법인 ‘괄사’ 기법에 마이크로 커런트와 이온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리프팅•스킨케어 디바이스다. 마이크로 커런트 모드는 살결을 정리하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선 관리에 도움이 되며, 이온 스킨케어 모드는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줘 면 관리에 적합하다.

모델로 발탁된 이영애는 “카사업은 작고 가벼워 매일 가지고 다니며 촬영 전이나 대기실에서 준비할 때 등 틈틈이 사용하고 있다”며 “촬영장이 건조해서 피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카사업의 스킨케어 기능 덕분에 걱정을 덜고 있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애가 촬영한 카사업 광고 영상은 12월 중순에 온에어 됐으며 카사업은 백화점, 면세점에 입점돼 있는 리파 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테크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