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연상호, '부산행' 생존자 정유미 "악역 제안에 당황하더라"

입력 2017-12-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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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연상호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가 출연한다. 오는 2018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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