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현대건설기계의 지게차를 외주 조립하는 내용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년이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최소 65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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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은 현대건설기계의 지게차를 외주 조립하는 내용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년이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최소 65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