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13일 포스코센터에서 회원사간 동반 성장을 위한 ‘KOREA STEEL FRAMING ALLIANCE’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협약은 스틸하우스 전 분야의 품질향상과 고객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협약을 통해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구조센터는 스틸하우스 부문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6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