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유한양행은 무상증자를 통해 총 54만3458주의 신주를 발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정되는 주식 수는 0.05주 기타주는 1주당 0.05주가 배정될 예정이며,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2018년 1월 1일, 상장 예정일은 1월 22일이다.
한편, 13일 11시 0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1.42%(3000원)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