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 8도 강추위, 모닥불 '활활'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강추위가 시작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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