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24일 남광토건은 토목사업 담당임원에 정만화 사장을, 신설 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에 임연정 상무를 각각 선임한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정 사장은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온세텔레콤 사장 등을 지냈으며, 임 상무는 대우건설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한양의 전무를 역임했다.
남광토건은 새 임원 위촉 배경에 대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광토건이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24일 남광토건은 토목사업 담당임원에 정만화 사장을, 신설 플랜트사업본부 본부장에 임연정 상무를 각각 선임한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정 사장은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온세텔레콤 사장 등을 지냈으며, 임 상무는 대우건설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한양의 전무를 역임했다.
남광토건은 새 임원 위촉 배경에 대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