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대설, 오후부터 기온 '뚝'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글판이 설치된 교보빌딩 앞에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