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6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17-12-06 15: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6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2490억 원을, 기관은 37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362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21억 원을, 개인은 60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1535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94원(+0.52%)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975원(+0.93%), 중국 위안화는 165원(+0.5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490억 원 / 기관 +376억 원 / 외국인 -336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21억 원 / 개인 +606억 원 / 기관 -153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한일진공(+29.94%), 와이오엠(+29.93%), 코데즈컴바인(+29.87%), 동부제철우(+29.84%), CS(+29.8%), 피씨엘(+29.8%), 디지탈옵틱(+29.78%), SCI평가정보(+29.78%), 동부제철(+29.7%), 오디텍(+29.4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게임(+1.62%), 국내상장 중국기업(+1.35%), 패션(+1.26%), 교육(+0.92%), NFC(+0.59%)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4.99%), 풍력에너지(-2.68%), 여행·관광(-1.79%), PCB생산(-1.79%), 탄소 배출권(-1.69%)

[주요종목]

상승 종목: 텔콘(+23.74%), 케이피엠테크(+21.8%), 옴니텔(+21.68%), 제이씨현시스템(+20.97%), KTB투자증권(+20.6%), 태양금속우(+17.33%), 신라섬유(+16.3%), 유아이디(+15.73%), 상신이디피(+15.28%), 포스링크(+14.57%)

하락 종목: 삼성중공업(-28.89%), 조광ILI(-19.94%), 삼성중공우(-11.28%), 메카로(-10.46%), 팜스웰바이오(-10.22%), 우리들제약(-10.19%), 에스트래픽(-9.67%), 태림포장(-9.35%), 인트로메딕(-8.69%), 에이엔피(-8.4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725.13억 원, 금융업 372.09억 원, 통신업 158.48억 원, 증권 154.23억 원, 유통업 139.4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636.92억 원, 의약품 -167.28억 원, 철강및금속 -97.24억 원, 제조업 -4.22억 원, 종이·목재 -1.5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325.18억 원, 서비스업 230.87억 원, 화학 88.51억 원, 통신업 25.37억 원, 비금속광물 23.2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525.98억 원, 전기·전자 -2,702.05억 원, 운수장비 -522.80억 원, 기계 -165.08억 원, 건설업 -157.6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금융 42.89억 원, 방송서비스 34.91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3.34억 원, IT부품 22.05억 원, 화학 5.7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873.92억 원, 제조 -262.10억 원, 제약 -132.61억 원, 반도체 -116.30억 원, IT H/W -107.6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타서비스 900.25억 원, 유통 61.47억 원, IT S/W & SVC 58.25억 원, 통신장비 40.26억 원, 오락·문화 36.9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146.29억 원, 반도체 -92.08억 원, IT부품 -77.57억 원, 비금속 -68.39억 원, 코스닥 IT 지수 -62.1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