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권 강추위 계속, 눈 쌓인 경복궁

입력 2017-1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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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서울에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 본 청와대와 경복궁 주변에 눈이 쌓여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저녁부터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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