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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세 교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돕기 위해 제작 판매되는 제품이 있어 많은 체형 교정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닥터스토리에서 만든 밸런스링이 바로 그것.
닥터스토리 밸런스링은 몸의 중심이 안정되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제품으로, 착용하고 걸으면 엄지발가락과 네 번째 발가락을 집중적으로 잡아주게 되어 몸의 균형을 맞춰주고 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체형이 틀어진 사람들이 평소 생활 시 느끼는 통증을 상당 부분 덜어주어 아픔으로 인한 잘못된 보행 자세를 효과적으로 보완해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운동 시 착용하게 되면 하루에 30분 정도만 착용해도 신체의 중심을 당겨줘 운동 효과를 보다 극대화 시켜줄 수 있으며,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이나 다리를 자주 꼬는 사람,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보행할 때 신발 양쪽 굽이 일정하지 않게 닳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엘라스토머라는 특수한 재질로 제작되었다. 일반 재질보다 훨씬 가볍고 탄성이 좋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발가락 사이의 움직임을 잡아주고 지압 포인트를 자극해줌으로써 발의 피로를 줄이고 신체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