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스타’가 사용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요슬방망이 스카티 카메론 기념 퍼터.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사상 39년만에 루키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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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슈퍼스타’가 사용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슈퍼루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요슬방망이 스카티 카메론 기념 퍼터.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사상 39년만에 루키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