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현진소재, 401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7-12-04 19: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스닥 상장기업 현진소재가 401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스미토모 상사',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4일, 계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01억728만585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현진소재는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