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현진소재가 401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스미토모 상사', 계약 일자는 2017년 12월 4일, 계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01억728만585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현진소재는 주권매매 거래정지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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