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폭스브레인, 117억 원 규모의 LCD 패널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기업 폭스브레인이 117억 원 규모의 LCD 패널검사(Cell Test)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16억8110만15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3.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12시 4분 현재 폭스브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0.42%(5원) 떨어진 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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