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서한이 1218억 원 규모의 대봉1-3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대봉1-3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18억239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12시 2분 현재 서한은 전 거래일 대비 0.44%(10원) 떨어진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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