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엘오티베큠이 21억 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건식진공펌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9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0억5270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4시 1분 현재 엘오티베큠은 전 거래일 대비 5.01%(900원) 떨어진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