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팬오션, 4832억 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예정

입력 2017-11-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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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팬오션은 철광석 운반선 6척 건조에 대한 내용을 30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철광석 장기운송계약 수행을 위한 선복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1년 9월 27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4831억8336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8.8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2시 21분 현재 팬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5.54%(300원) 오른 5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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