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성지건설이 443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이며, 계약 발주처는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조합', 계약 일자는 2017년 11월 30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44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8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2시 19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68%(38원) 오른 8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