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영이엔씨, 8억 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HF송신기/수신기) 계약 체결

입력 2017-11-30 10: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이엔씨가 8억 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HF송신기/수신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대우조선해양(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9일부터 2018년 8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억7560만9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10시 10분 현재 삼영이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0.55%(50원) 떨어진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