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11-30 09:3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