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힘스, 35억 원 규모의 OLED 공정장비 계약 체결

입력 2017-1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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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힘스가 35억 원 규모의 OLED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Yungu(Gu'an)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7일부터 2018년 3월 1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5억4795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현재 힘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5%(100원) 오른 2만9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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