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쏠리드가 97억 원 규모의 17년 4차, 5차 중계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텔레콤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7억1836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3일 15시 29분 현재 쏠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0.52%(15원) 오른 2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