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걸스데이 혜리, '미모의 사회부 기자'

입력 2017-11-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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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걸스데이 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 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까칠 발칙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극으로 11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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