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엘아이에스가 194억 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 체결의 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Yungu(Gu'an)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93억5675만5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1일 13시 55분 현재 엘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150원) 오른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