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박은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구현 이야기를 그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구현 이야기를 그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