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자회사 한국전자금융, 나이스핀링크 흡수 합병

입력 2017-11-16 17: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NICE는 자회사인 한국전자금융이 나이스핀링크를 흡수 합병했다고 16일 공시했다.

NICE는 합병 목적에 대해 “구축 인프라의 통합 활용으로 비용절감 등 조직 운영 효율성 및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며 “유통채널에 대한 영향력 강화로 신규 사업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 신성장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금융과 나이스핀링크의 합병비율은 1 대 4.315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