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61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8% 늘었으며, 순손실은 5억9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조선업의 활황으로 대형밸브 생산량이 증가했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상반기 수입 원자재 가격폭등과 단일거래선 구매계약으로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케이에스피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5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61억6200만원으로 전년대비 50.8% 늘었으며, 순손실은 5억9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조선업의 활황으로 대형밸브 생산량이 증가했기에 매출은 늘었지만, 상반기 수입 원자재 가격폭등과 단일거래선 구매계약으로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