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한국테크놀로지가 10억 원 규모의 자동차의 "커넥티비티 기능이 내장된 AVC 메인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북경티노스전자유한공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억3552만68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5일 현재 한국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8.52%(375원) 오른 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