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두피마사지토닉,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입력 2017-11-14 10:00

이슬기 기자

최근 신혼부부의 일상을 담은 케이블 TV프로그램에서 스위스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RAUSCH)의 두피마사지토닉 제품인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이 소개돼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일부 판매점에서는 품절 현상이 있을 정도.

붉고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라우쉬의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수분 진정 제품으로 두피 보습 및 진정, 강화에 효과적인 하우스리크 추출물이 함유돼 있으며 쐐기풀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해준다.

또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줘 열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고 샴푸 후나 잠자기 전,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질 때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약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며 끈적임이 남지 않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라우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어깨와 목덜미도 가볍게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과 두피를 함께 풀어줄 수 있고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며,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집에서 아침저녁마다 두피마사지와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