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기 "아는데로 소상하게 진술하겠다"

입력 2017-1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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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전 국정원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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