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기 "국정원 직원들에게 미안"

입력 2017-11-13 09: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1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전 국정원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