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진기업)
유진기업의 브랜드 홈페이가 MBC 아침드라마 ‘역류’를 제작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홈데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인테리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드라마 역류의 등장인물 중 신다은(극 중 김인영 역)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출연하며 홈데이 매장이 드라마의 중심 배경이 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최근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드라마 속 홈데이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홈데이가 홈 인테리어&리모델링 리딩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