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출처=Mnet'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는 트와이스의 ‘라이키’와 JBJ ‘판타지’가 치열한 1위 대결을 펼쳤다.
이날 1위는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에게로 돌아갔고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8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 두 번째 1위 트로피를 안게 됐다.
트와이스는 “첫 정규라 준비를 많이 했는데 사랑해주시고 상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또 오늘 모모의 생일인데 생일날 상을 주셔서 더 감사하다. 팬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30일 첫 정규앨범 ‘twicetagr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LIKEY’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