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5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비용과 마케팅비용이 대폭 늘어났으며, 수출용 반주기개발로 인해 개발비와 인건비, 관리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전체실적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TJ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2%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5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영업비용과 마케팅비용이 대폭 늘어났으며, 수출용 반주기개발로 인해 개발비와 인건비, 관리비용이 증가했기에 이같은 전체실적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