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0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고, 순손실은 36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전년 하반기중 실시한 유통구조 혁신과 B2B부문의 매출 호조를 통해 매출액이 1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오늘N' 오늘방송맛집- 퇴근후N, 흑돼지 식당 '영○○○'
-
- 2.
- [특징주] 신세계 I&C,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트럼프 주니어 회동 소식 기대감에 강세
-
- 3.
- [종합] 코스피, 2480선 돌파 시도…현대차 4%ㆍ기아 5% 오르며 랠리 견인
-
- 4.
- [급등락주 짚어보기] 인스코비, 자회사 美 상장 추진에 '上'
-
- 5.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한우물의 법칙, 27년 전통 장칼국수 맛집 ‘까○○○○○’
-
- 6.
- 손담비 부부, 첫째는 딸…아들 원하던 이규혁 "날 조금만 닮았으면"
-
- 7.
- 롯데케미칼, 19일 사채권자와 담판…재무 부담 숨통 트일까
-
- 8.
- 송민호·나인우·박서진…‘말 나온’ 스타의 군 복무 [해시태그]
-
- 9.
- 당국 조사에도 반복되는 韓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빔’
-
- 10.
- 민주콩고, 애플 상대로 형사소송...“‘피 묻은 광물’로 아이폰 만들었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이런 종목 보셔야 합니다"…을사년 2차전지 톱픽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1662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