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외압의 실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홍석현', '손석희를 말하다, 홍석현' 영상 캡처)
홍석현 전 중앙일보ㆍJTBC 회장의 제이콘텐트리 보유 주식 지분율이 10.02%에서 10.50%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자회사다. JTBC 콘텐츠 기획 유통과 영화관 메가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유상신주 취득, 국세물납 반환 등으로 주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홍석현 전 중앙일보ㆍJTBC 회장의 제이콘텐트리 보유 주식 지분율이 10.02%에서 10.50%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자회사다. JTBC 콘텐츠 기획 유통과 영화관 메가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유상신주 취득, 국세물납 반환 등으로 주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