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레이저사업부문의 수주량 증가에 따른 생산공간(Capa) 확충을 위해 88억9000만 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56% 규모이다.
회사 측은 "향후 증축을 통한 본사 이전 및 공장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아이에스는 레이저사업부문의 수주량 증가에 따른 생산공간(Capa) 확충을 위해 88억9000만 원의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56% 규모이다.
회사 측은 "향후 증축을 통한 본사 이전 및 공장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