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소리바다, 1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7-11-02 15:34

  •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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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소리바다는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51만2307주가 주당 195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9억9899만8650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운영자금의 확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신혜정'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1월 21일이다.

한편, 2일 15시 5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 거래일 대비 1.74%(40원)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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