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덴마크 해운업체 머스크의 자회사 오덴세스틸(Odense Steel Shipyard)과 81억9100만원 규모의 단조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니슨의 최근매출액 대비 14.9%, 판매공급지역은 덴마크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일까지다.
유니슨은 덴마크 해운업체 머스크의 자회사 오덴세스틸(Odense Steel Shipyard)과 81억9100만원 규모의 단조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니슨의 최근매출액 대비 14.9%, 판매공급지역은 덴마크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