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화 들고 하트

입력 2017-11-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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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1일 올림픽 성화가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인천대교에서 첫 주자로 나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 선수가 개그맨 유재석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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